영암군 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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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위주 활동을 통한 청소년 성장의 기회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 청소년 수련관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4주간에 걸쳐 운영하게 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건전한 취미생활 유도 및 인성발달에 기여하고자 공예체험 프로그램과 악기(우쿨렐레)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상담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도명상프로그램과 푸드아트테라피, 게슈탈트관계성향상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보충수업 실시, 점심 제공 등으로 학교의 공백을 채우는 역할로 충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오는 23일은 1월중 건강가정의 날로 지정해 만7세 이상 청소년 가족 및 근로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관 견학 및 영화 관람을 통한 청소년과 가족의 소통증진과 근로청소년의 여가활동 및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영암군에서는 금번 실시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에게 여러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으로 앞으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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