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명물거리에 '스마트 로드숍' 첫 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9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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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판매대 6곳 오픈

운영자에 임차료 부과해 관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 명물거리내 노점상이 사라지고 대신 최근 신판매대(Smart Road Shop) 6곳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판매대가 설치된 명물거리는 연세로 중간지점에서 경의선 신촌역 부근까지 약 350m 구간이다.


이는 거리 미관 개선과 보행자 편의를 위해서 서대문구가 나선 결과다.

▲ 노점상 대신 깔끔하게 디자인 된 신판매대가 신촌 명물거리에 나란히 설치돼 있다. 서대문구는 거리가게 개선이 신촌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판매대 제작과 설치 비용을 부담한 대신 향후 운영자에게 도로점용료와 판매대 임차료를 부과하는 등 제도권 안에서 신판매대 거리가게를 관리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거리환경 개선과 보행자 편의를 위해 기존 신촌 명물거리내 16개 불법 거리가게를 정리한 바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5월 연세로에 이은 이번 명물거리 거리가게 개선이 신촌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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