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연세大 민관협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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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지표 연구 추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지표를 개발에 복지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마포구가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지난 5일부터 지역의 복지수준을 가늠하고 복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회복지지표 연구를 추진하면서다.

8일 마포구는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한 관·학협력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와 함께 마포구 사회복지지표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지난해 1월 진행된 연구에서 도출된 6개 영역·99개 지표로 구성된 연구성과물을 보완·심화하는 과정이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구단이 참여해 약 1달간 진행된다.

또한 복지 관련 통계자료 수집뿐 아니라 마포구청과 마포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공공 및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포커스그룹인터뷰(FGI)가 연구의 과정과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자문해 복지정책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 마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복지 연차별 계획수립시 사업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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