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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1~5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 ||
2018년 12월 착공 예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한남재정비촉진구역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6일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내주면서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한남재정비촉진구역 전체(5개 구역) 가운데 1구역을 제외하고 2~5구역의 조합설립인가가 모두 완료됐다.
앞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토지 등 소유자 1166명 가운데 882명의 동의(동의율 75.64%)를 얻어 지난해 11월께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모아 지난해 12월23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앞으로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남4재정비촉진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장문로15가길 7-16) 일대, 16만2030㎡에 지하 4층·지상 29층·43개동으로 총 1965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오는 2018년 12월 착공예정이며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떤 형식의 재개발이든 주민을 우선으로 주민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개발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미래 서울의 중심 주거지역이 될 한남재정비촉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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