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열차 승차권 사전예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5:22: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3일-경부·경전·충북·경북선

14일-호남·전라·장항·중앙선

[수원=임종인 기자]코레일이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3·14일, 2일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


다만 장거리 이용고객에게 승차권 구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레일은 8일 오후 2시 편리한 설 예매를 위해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사전 오픈한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승차권은 오는 13일 경부ㆍ경전ㆍ충북ㆍ경북선 승차권에 이어 오는 14일 호남ㆍ전라ㆍ장항ㆍ중앙선 승차권을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오는 2월17~22일 6일간 운행하는 KTXㆍ새마을호ㆍ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ㆍVㆍSㆍDMZ-train 등 관광전용열차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예매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오전 6시~오후 3시 9시간 가능하며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오전 9~ 11시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예매 후 잔여 승차권(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입석 포함)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또한 승차권 불법유통 및 부당확보 방지를 위해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인당 최대 12매로 제한된다.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5일 오전 10시~18일 밤 12시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경우 자동 취소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열차 승차권을 예약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