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내년 혁신공감학교 1430곳 지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6: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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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015년 3월1일자 혁신공감학교 1430곳을 지정했다.

초등학교 978곳, 중학교 403곳, 고등학교 46곳(일반고 역량강화사업 대상교 제외), 특수학교 3곳 등 총 1430곳이 혁신교육 일반화에 나선다.

혁신공감학교는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학교’다.

혁신공감학교는 학교, 교실, 교직 문화 개선을 위한 공통과제를 필수 운영하고 단위학교 특색 발현을 위해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시 또는 해당학교 학생이 희망하는 과제(자율과제)를 학교에서 선택 운영한다.

이로써 ‘학생중심’의 교육철학과 학교문화, 교실문화, 교직문화 등 학교문화 전반에 걸친 혁신에 혁신공감학교가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은 학교 규모를 고려해 학교별로 800만~2000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서길원 과장은 “교육재정과 학교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공감학교 운영에 대한 일선학교의 높은 호응과 열정에 감사한다”며 “혁신공감학교가 학생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더 행복한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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