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읍·주민자치회 매월 1회 명사 특강 개최키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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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원주 내달 5일 강연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양촌읍이 앞으로 매월 1회 명사초청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촌읍은 내년부터 양촌주민자치회와 함께 김포시내 65세 이상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명사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노인복지프로그램 개강식은 오는 2015년 1월5일 양촌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강식과 함께 첫 번째 강연은 호탕한 웃음소리하면 떠오르는 국민시어머니 전원주씨의 초청 강연으로 80분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미리 프로그램을 정해 놓고 수강 신청을 하는 수동적인 신청방법에서 벗어나 예정 프로그램 강사들이 모두 나와 본인들의 강좌를 짧게 시연하고 노인들이 직접 채택해 과목을 결정·운영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호석 주민자치회장은 “노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준비를 하겠다”면서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화 양촌읍장은 “진정한 노인복지회관의 기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역내 종교, 교육, 의학단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인들의 참여를 당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촌읍 노인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983-2057)

한편 ‘김포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공식출범식’이 오는 30일 오후 4시30분 여성회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출범식은 김포시청 초대 노동조합의 힘찬 출발을 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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