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WINTER SCHOOL' 30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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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청소년 예체능 교육프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겨울방학을 맞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용산구에서 펼쳐진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서빙고동 주민센터가 운영하는 서빙고동 청소년휴카페 '반올림'에서 초등학생 5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WINTER SCHOOL'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는 '예체능' 교육프로그램으로 ▲기타연주 ▲방송댄스 ▲핸드페인팅 ▲청소년 요가 ▲색연필 일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타교실’은 대중적인 악기인 기타를 통해 자아실현 및 자신감 부여를, ‘방송댄스’는 건강유지와 함께 흥미를 유발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2015년 2월28일 5개 과정별로 주 1회 또는 2회 운영되며 일정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빙고동 주민센터(02-2199-8687)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인원은 15~30명으로 상이하다. 인원이 모두 차면 신청이 자동으로 마감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부하는 겨울방학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또래 친구들과도 교류를 통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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