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더 좋은 일반고' 프로젝트 시동 교육역량 강화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2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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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고에 주문형 소인수 강좌가 개설되고 3개 이상의 진로집중과정과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이 확대되며 참여형 학생중심수업이 강화된다.

또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스토리 중심의 맞춤진로교육, 학생 및 학부모의 대입정보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서비스,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회가 확대된다.

교육청은 일반고 차별 요인 개선을 위해 제도적 보완을 할 것이며 교육과정 혁신, 수업 개선 등 학교가 내부의 체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속가능한 학교 자율역량을 키우고,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해 배움이 행복하고 ‘더 좋은 일반고’를 만든다는 것이다.

주요 추진과제는 ▲공감 친구가 많은 학교문화 ▲교원연구모임 활성화 ▲성장 스토리가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하는 진로교육 총 4가지다.

교육청에서는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를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당 5000만원 내외의 예산과 행정적인 지원을 병행한다.

협력교사 활용이나 학급당 정원 감축을 통한 ▲작은 교실 확대 ▲학교내 학습공동체 연수 학점 인정 ▲진로변경 전·편입학제도 등이 확대된다.

교육청에서는 이번 계획이 지금까지 학교별로 노력한 사례와 일반고 학생 및 교사, 교감, 교장의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만큼 배움이 행복한 ‘더 좋은 일반고’를 만들기 위해 학교가 적극 동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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