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청소년선도 유관기관들 비행·탈선 예방 캠페인 펼쳐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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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원평동 공영주차장에서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및 청소년관련 기관·단체, 청소년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시민 참여 확산운동의 일환으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구미경찰서장 및 구미교육지원청장의 격려사, 시민대표 2명의 청소년 선도 보호와 불우청소년들을 보살피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결의대회 후에는 행사장을 출발해 금오산 사거리, 구미역, 오성상호저축은행, 2번도로, 운현약국, 구 원평1동사무소, 행사장으로 도착하는 진행 코스를 돌며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 보호 육성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주변상가 및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가두행진을 펼쳤다.

이날 최종원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사회는 어른들의 의무이며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밝은 구미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매년 연말연시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문제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확산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실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은 물론 주변 상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도를 제고해왔다.

또한 매월 넷째주 화요일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지도 단속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관련 기관, 각 읍·면·동, 청소년 관련 단체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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