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북부교육청, 진로방향 탐색 'CL 캠프' 22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2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中3 109명 그룹활동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 [인천=문찬식 기자]‘학습·진로 CL(Career-Learning)캠프’가 오는 22~24일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북부교육청 지역내 21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의 목적은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을 통해 다양성 존중 및 이타성 향상,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또 진로방향성 탐색 등 궁극적으로 통합적인 학습 방법을 모색하며 한국심리자문연구소에 위탁, 진행되는 이 캠프는 학습종합진단검사 실시 및 해석, 그룹 활동을 통한 유형별 활동,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이 되는 시간관리, 기억전략, 집중력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이뤄진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및 학습유형에 대해 바로 알고 자신의 특성에 맞는 학습 습관을 쌓아나가면 저절로 학습 유능감 및 자기주도학습이 이뤄진다”며 “따라서 진로방향성 탐색을 위해 고입을 앞둔 현 시기 자신의 성격 및 학습유형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캠프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 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교육청은 부평구 지역 학생들의 타 시·도 유출방지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한 ‘북부 희망인재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북부 희망인재교육 수료식은 부평구에 위치한 중학교 3학년 학생 105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북부 희망인재교육은 수학과 영어의 창의 공감 맞춤형교육을 실시하는 북부교육청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또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을 이용, 주 1회 하루 2시간씩 산곡고등학교와 진산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들 수준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창의 공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