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노인 정보화교육 실시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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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손주 스마트폰 소통
▲ '스마트 정보화교육과정'에 참가한 노인들이 즐겁게 스마트폰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컴퓨터 및 인터넷을 접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정보화교육과정’을 개설해 노인정보화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컴퓨터입문 ▲인터넷초급 ▲블로그&카페운영 ▲엑셀 ▲스마트폰활용 등 14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스마트 정보화교육’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매월 2주 과정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기본사용법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 패드활용을 위한 스마트 기기과정이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서초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마트기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폰 교육도 하나의 복지 차원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정보화교육은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79회 운영됐으며 1867명이 수료했다. 정보화교육은 매월 8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오는 2015년 스마트 정보화교육은 스마트 기기과정을 확대해 내년 2월에 개강될 예정이다.

사진= '스마트 정보화교육과정'에 참가한 노인들이 즐겁게 스마트폰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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