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2011년 서울대학교와 ‘포괄적 학·관 협약’을 맺은 이래 ‘관악구-서울대 발전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 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 등 구와 대학이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10년 29개였던 대학협력사업은 지난해 14개 대학·114개 사업, 올해 16개 대학·123개 사업으로 확대돼 양질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펼쳐졌다.
주요 학·관협력 사업으로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학교수의 ‘생명과학여행’을 비롯해 교수들의 재능기부와 대학생이 멘토가 되고 지역내 청소년이 멘티가 돼 취미생활 등을 공유하는 ‘대학생 테마별 톡톡멘토링’, 과학인재와 창의예술인재 육성을 위한 ‘관악영재교육원’과 ‘창의예술영재교육원’,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주말물리학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관악구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출강해 진행하는 ‘시민대학’은 20기까지 운영돼 약 11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50~60대 성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인 ‘5060 골든 웰빙’과 현대미술에 대해 배우는 ‘미술관 현대문화 강좌’, 고문서를 활용해 한국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규장각 금요시민 강좌’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 열린사이버대학과 협약을 통해 주민이 수업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회사원, 주부, 노인 등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학·관 협력은 도서관, 175교육지원센터, 인문학과 더불어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식복지사업”이라며 “주민이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등 우수대학교와 함께 주민들 생활 속에 녹아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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