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공예·마술… 자치회관서 배우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2 16:0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17개동서 초등생 겨울방학 특화프로그램 29일부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29일부터 ‘자치회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치회관 특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집 가까이에 위치한 자치회관에서 겨울방학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강좌다.

관악구에 따르면 올해 전체 21개동 자치회관 가운데 청룡동 등 17개 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한다. 보라매동, 중앙동, 미성동, 난석동, 신원동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총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마술, 댄스, 영어, 공예, 홈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먼저 청룡동, 신림동, 난향동은 평소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있는 마술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접 배우는 ‘어린이 마술교실’을 운영한다.

은천동, 신사동, 서림동은 방송댄스의 기본동작을 배우고 체력을 키우며 즐겁게 댄스 작품을 연습해보는 ‘어린이 방송댄스 교실’을 진행하고 성현동과 삼성동은 ‘홈베이킹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쿠키, 빵,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운동은 장애아동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책으로 소통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화구연 수업’을 마련했다.

그밖에도 경제원리를 생활 속에서 찾아보는 ‘경제교실’, 시대별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는 ‘역사교실’, 동장과 함께 하는 ‘영어교실’, 감성체험 프로그램인 ‘아동미술 과 도자기 공예교실’ 등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치회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29일~2015년 1월27일 한 달여 기간 운영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각동 자치회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3000원부터 2만원까지고 교재비와 재료비 등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동 자치회관 또는 관악구청 안전자치과(02-879-521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