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정신보건센터 11일 '자녀양육의 ABC' 초청 특강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6:37: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정신보건센터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공개강좌를 11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30분 오륜교회 교육관에서 열리는 '부모마음 나누기, 아이마음 더하기' 강좌에는 반건호 경희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녀양육의 ABC'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1교시(오후 2시40분~3시30분)에는 ‘영·유아기부터 소아기까지 부모가 무엇을 할 것인가’, 2교시(오후 3시40분~4시30분)에는 ‘청소년자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내 교사·학부모·주민 200여명으로 참여비용은 무료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한 가정의 부모가 건강해야 자녀들도 건강할 수 있다”며 “이번 부모강좌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정신보건센터(02-471-326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강의를 주관하는 강동구 정신보건센터는 2007년 9월에 개소해 정신건강증진 예방교육, 생명인식개선 캠페인, 마음건강상담 등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