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입박람회 오는 13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1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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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교사등 2000여명, 수도권 33개 대학 참여 정시대비 분석자료집 무료배부
전문상담교사 개인별 컨설팅도


[인천=문찬식 기자]‘2015학년도 대입전형 정시대비 대학입학박람회’가 오는 13일 오전 9시 인천시 연수구 신송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해 ‘진로진학지원센터 마중물’ 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날 박람회는 다양한 정시모집 전형에 맞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입 정보를 교육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수도권 소재 33개 대학의 입학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 관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시 사용하는 자료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학생들에게 개인 맞춤식 진학정보 제공하고자 지난해 합격, 불합격 사례 20만건을 분석해 개발한 진학상담프로그램을 활용, 개인이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상향, 적정, 하향지원 등으로 정밀 분석 제공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단순 숫자 통계만을 활용하는 사설기관과는 비교도 안 되는 개인 맞춤식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마중물에서는 정시 대비 분석자료집을 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대학별 제공 자료집도 나눠준다.

또한 인천시내 60명의 대학입학 전문 상담교사들이 1대 1 맞춤식 상담을 한다. 개인별 상담(컨설팅) 신청은 8일 오후 7시부터 사전에 인터넷(jinhak.ice.go.kr)과 당일 현장 신청으로만 가능하며 대학별 상담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신송고등학교와 공동 주관해 교사 및 학생, 학부모들에게 생생한 대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 진학지도를 주로 사설 입시기관 및 학원에 의존해온 기존의 관행을 탈피, 공교육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문의 032-420-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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