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종합복지관 내년 2월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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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예산 48억 투입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에 장애인은 물론 가족들의 재활·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복지관이 건립된다.

구는 한마음 종합복지관 건립공사를 만석로 53 대지에 오는 2015년 2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마음 종합복지관은 대지면적 1641㎡에 약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72㎡ 규모로 오는 201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하저수조, 전기실, 발전기실과 놀이·언어·미술·음악·물리치료실 및 체력단련실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는 주간보호센터, 구내식당, 자원봉사자실, 운동발달실, 작업감각활동실, 보호자 대기공간이 갖춰진다. 3층에는 다목적실 및 사무실이 들어선다.

한편 한마음 종합복지관은 장애인들과 장애인가족의 재활 및 자립생활을 돕고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과 지역사회 재활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한마음 종합복지관이 준공되면 그동안 장애인 재활시설이 없어 중구와 남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던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더 나은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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