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지 선상안전체험 연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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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 담당교원등 78명 대응 능력↑ [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 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수학여행 및 단위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및 수학여행담당 교원 총 78명을 대상으로 선상 안전체험 연수를 최근 실시했다.

지난 8월 도교육청 및 각 교육지원청에 구성된 수학여행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 관련 컨설팅과 안전대책을 지원하게 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수학여행지원단의 전문성 향상과 선박내 주요시설 체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 점검, 비상시 선박 탈출 훈련 등과 같은 위기관리능력 향상 등을 제고했다.

또한 안전하고 즐거운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지원하고 있는 도교육청은 연수 내용 중 수학여행지에서의 교통 안전, 식생활 안전, 숙박업소 안전 점검 등을 직접 경험했다.

도교육청 임원재 학생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수학여행지원단 선상 안전체험 연수는 예상되는 해양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관리능력 향상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체험으로 수학여행지원단의 전문성을 제고, 즐겁고 안전한 수학여행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향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수에 참가한 순천 왕운중학교 나덕수 교감은 “금번 선박 안전 점검 및 내실있는 비상훈련을 통해 해양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위기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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