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상담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 입학을 위한 1대 1 무료 상담을 확대한다.
우선 도교육청은 오는 12월13일 용인 단국대 체육관과 오는 12월14일 고양 킨텍스 6C홀에서 각각 대입상담박람회를 연다.
이 박람회는 종합상담 20개 부스와 대학별상담 50개 부스 등 총 70개 부스를 두고 개인상담과 대학별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종합상담은 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의 대입상담교사단 80여명이 실시하고 수도권 대학 입학처 상담직원이 대학별상담을 실시한다.
인터넷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 가능하며 상담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는 수능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해 오전 11시~오후 5시 방문하면 된다.
참여 대학은 53개 대학으로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 건국대(글로컬), 경기대, 광운대, 그리스도대, 나사렛대, 단국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백석대, 상명대, 서울여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수원대, 순천향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연세대(원주), 우송대, UNIST(울산과기대), 을지대, 인천대, 중부대, 충북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등이다.
이 가운데 감리교신학대, 경희대, 상명대(천안), 서울신학대, 성신여대, 장로회신학대, 한국기술교대, 용인대는 오는 12월13일 상담이 가능하고 한국외국어대, 한양대(에리카), 경인교육대, 명지대, 서경대는 오는 12월14일 상담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진로진학센터의 방문상담을 확대한다.
이는 정시상담의 필요성과 증가세를 감안한 조처로 수험생과 학부모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인터넷으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상담(인터넷상담, 전화상담)도 가능하며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대학입시 상담게시판에 질문을 올리거나 대입상담콜센터(1600-1615)로도 전화하면 답변 받을 수 있다. 인터넷상담 결과는 본인만 볼 수 있다.
도교육청은 또한 고3 담임교사들의 학생 진학상담을 지원한다. 본인의 수능 점수로 대학 지원의 유불리를 판단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 '경기에듀코치'를 자체 개발, 오는 12월12일 고등학교에 제공한다.
한구용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장은 “올해 수능은 변별력이 낮아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대입 지원이 어렵다”며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1대 1 무료 상담기회를 확대한다. 충분한 진학지도경험이 있는 공교육 입시전문가들과 꼭 상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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