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혁신교육 교사대회 29일 개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6: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교육청, 경기大에 강연·토론의 장 마련 1200명 참여… 교육 정책 궁금증 풀기 시간도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9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텐터 종합강의동에서 '전국 혁신교육 교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타 시·도교육청 교육 관계자 및 교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타 시·도교육청의 혁신교육 성과 및 실천사례 전파를 통한 혁신교육 확산 ▲혁신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 구축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대회 프로그램은 ▲이 시대의 포럼(4·16 교육체제로의 전환과 혁신교육) ▲거꾸로 보기 & 뒤집어 보기(학생중심의 교육, 아래로부터의 담론) ▲고민 나누기 & 생각 더하기(혁신학교, 함께 가요) ▲궁금증 풀기 & 네트워킹 즐기기(혁신학교 정책에 대한 궁금증 풀기)로 구성돼 강연, 토론, 고민 나눔, 상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이 시대의 포럼은 1, 2부로 나눠 제1부에서는 ‘4·16교육체제로의 전환 가능성과 과제’를 주제로 김종엽 한신대 교수, 박복선 성미산학교 교장의 발제와 이수광 이우고등학교 교장, 황영동 둔대초등학교 교장, 김영식 덕양중학교 교사의 지정 토론이 진행된다.

제2부는 ‘거꾸로 보기 & 뒤집어 보기’, ‘고민 나누기 & 생각 더하기’, ‘궁금증 풀기 & 네트워킹 하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각자의 관심 영역과 주제별로 참여하게 된다.

거꾸로 보기 & 뒤집어 보기는 '학생 중심의 교육, 아래로부터의 담론'을 주제로 교육의 본질적 담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 나누기 & 생각 더하기는 '혁신학교, 함께 가요'를 주제로 일선 혁신학교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도와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궁금증 풀기 & 네트워킹 하기는 '혁신교육 정책, 궁금증 풀어드립니다'를 주제로 교육청 차원의 혁신교육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관계자는 “전국 혁신교육 교사대회는 전국의 선생님들이 한마당에 모여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를 통해 더욱 탄탄한 혁신교육의 새 길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