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후 청소년 탈선예방' 캠페인 펴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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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학부모폴리스등 100여명 동참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학교주변 및 경안동 시가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법무부법사랑위원 광주지구회, 유해환경감시단, 어머니폴리스, 학부모 폴리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10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시는 경찰서와 협조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수험생들의 음주·흡연으로 인한 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음주행위 및 학교폭력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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