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매력소통법 교육··· 창의·화합 UP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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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서 내달초까지 '공직자 교육' 실시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난 4일~오는 12월 초 전직원을 대상으로 7차에 걸쳐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공직자 창의향상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군민행복시대를 지향하는 민선6기 군정 슬로건에 발맞춰 소통과 화합을 제일의 가치로 두고 진취적인 공직자의 업무추진 능력을 함양하고, 직원간에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교육장소를 지역내 웅치면에 위치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가 조성돼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선정하고, 어드벤처 시설을 전직원들에게 먼저 체험하게 함으로써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는 등 전직원을 통한 대외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감창연 한밭대학교 겸임교수의 '성공적인 내일을 위하여' ▲김경희 희망교육개발원 원장의 '공직자의 매력소통법' ▲황소영 KT인재개발원 교수의 '인간관계와 소통의 리더십' ▲정필영 변화경연연구소 원장의 '공직자의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됐고 지난 9월 보성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생활명상아카데미 김병준 대표의 생활명상 특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깰 수 있는 공직자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는 군민과 거리감 없이 편하게 소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소통을 위해서는 직원 상호간, 군민과 공직자 간 화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앞으로도 2년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화합과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공직자 창의향상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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