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문화관광해설사등 대상 13일 '내고장 바로알기' 교육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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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은 13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담당공무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담당 공무원들이 신안군의 절대 비교우위 관광자원인 섬에 대한 생태자원,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을 바르게 이해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해설 기술을 습득하는 자질 향상의 기회로 삼기 위해 섬 전문 연구기관인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전문교수 5명을 특별 초빙해 위탁, 실시한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진작과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진도군과의 상생화합을 위해 진도를 방문, 진도군의 문화 및 역사체험과 해설 비교 시연, 진도군 특산품 사주기 운동 참여 등 진도군 경제 살리기 운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과 탐방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와 담당공무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군의 관광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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