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서 평생학습 벤치마킹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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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차관등 6명 광명시 방문 [광명=류만옥 기자]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광명시 평생학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동남 아시아아인 라오스의 라토우 보우아우파오 교육부 차관 등 평생학습 방문단 6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

10일 시를 방문한 라오스 교육부 차관 등 일행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현황을 벤치마킹하게 위해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초청으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한 광명시평생학습원을 찾았다.

이들은 광명시평생학습원이 4년째 펼치고 있는 도시 자원을 민·관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시스템으로 바꿔나가는 네트워크 협의체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기대 시장은 “우리시는 부르키나파소 등에 국가적 특성에 맞게 평생학습 지원을 하고 있다" 며 "라오스도 평생학습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니 함께 협력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라토우 보오아우파오 차관은 “광명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로 알고 방문했다"며 "역시 진정한 평생학습 도시다운 사업을 펼치고 있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국내 최초 평생학습 도시로 인정받아 2011년부터 4년간 673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광명시의 평생학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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