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무회계 교육부터 취업까지 '한번에'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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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5일까지 모집··· 총 50명 선발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5일까지 세무회계 교육과 함께 취업까지 알선해주는 '제9기 세무회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26일 교육생 50명을 최종 선발해 27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총 80시간으로 국세 및 지방세 이론과 전산교육 등 회계실무에 필요한 수업내용으로 교재부터 강의까지 모든 교육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현직 세무사가 직접 강의에 나서 실무감각을 익히고 이후 수료생에게 세무사 사무실 등 관련 분야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2과(02-2155-657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세무사 사무실은 서울시에 4300여개, 서초구만 해도 600개가 넘는다”며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계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고 더 많은 전문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서울지방세무사회와 2011년 10월18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무사 사무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모집해 실무교육 후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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