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기관 찾아가 아동 건강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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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보건소 비만예방 프로 호응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취학 전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꿈나무 어린이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취학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11월 운영되고 있는‘꿈나무 어린이 건강교실’은 어린이들이 흡연, 비만, 운동부족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며 평생 건강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암군보건소 전문 인력팀은 보육기관 15곳을 직접 방문해 기관당 주 1회씩 총 5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나는 놀이체조, 금연서약서 쓰기, 금연송 부르기, 식품구성 자전거 완성하기 등 다채로운 교육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꿈나무 어린이 건강교실'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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