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다문화…화합 한마당'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8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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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립도서관이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하는 도서관ㆍ다문화ㆍ청소년 화합 한마당'을 오는 11월1일 오전 10시~오후 2시 5층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이 행사는 전주근영여고 과학창의동아리(STEAM)와 일취월장 동아리, 전북과학고 과학봉사동아리, 한국전통문화고 조리과학과의 요리조리 동아리 학생들이 김제지역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및 지역내 초등학생의 멘토가 돼 운영되는 것이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화합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여 그 의의가 크다.

올해 4번째로 치러지는 행사는 '따끈따끈한 과학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액체탑 쌓기, 광섬유 트리 만들기 등의 과학 및 수학체험, 율란과 티라미슈 만들기 등의 요리체험, 중국 문양 페이스페인팅을 통한 중국문화체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모든 체험이 끝난 후에는 '두근두근 경품 시간'이 있어 참가 학생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미란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 다양한 재능 기부의 문화가 확산돼 도서관이 청소년들에게 가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ㆍ소통ㆍ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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