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회적경제학교 주민수강생 45명 모집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7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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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사회적경제 기업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 하반기 도봉구 사회적경제학교'를 운영한다.

사회적경제학교는 오는 11월13~14일 양일 간 오후 2~6시 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조직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45명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을 이해하고 지역의 필요와 욕구가 반영된 조직의 사회적 의무를 스스로 찾는 내용으로 구성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최혁진 본부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370여개의 가맹점을 가진 '해피브릿지'의 협동조합 전환사례 특강, 생협조합원들이 중심이 된 여성 건강 의류 제작·판매 사업을 진행하는 도봉구 소재 마을기업 협동조합 '감좋은공방' 특강, 협동하는 보드게임 렛츠쿱 실습을 통한 협동조합 원리 체득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최근 정책방향과 사회적경제 영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1월10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02-2091-3174)로 사전 접수를 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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