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고교진학·진로 박람회 25일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21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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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일반계 8곳·특성화 4곳 홍보부스 마련
▲ 오는 25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릴 '제1회 청소년 고교 진학·진로박람회'의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25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구민회관에서 '제1회 청소년 고교 진학·진로 박람회'가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세종과학고등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제외한 지역내 8개 일반계 고등학교와 4개 특성화 고등학교가 참여한다.


박람회는 ▲고교탐방 ▲진로탐색 ▲과학체험 등 3가지 주제·54개 부스로 구성됐다.


고교탐방 부문에는 각 학교 학생들이 '우리 학교가 최고야!'란 주제의 홍보부스를 만들어 학교 설명과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이날 낮 12시30분~오후 4시 오류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9개교의 고입설명회가 진행돼 학생·학부모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탐색 부문에는 진로정보관과 토크콘서트가 운영된다. 진로정보관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선호도 조사를 통해 미리 선정된 18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각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토크콘서트는 전 서울시교육청 진로진학 담당 장학관인 송대범 구현고등학교 교장이 '나의 미래를 찾아라, 진로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과학체험 부문은 구민회관 앞 구로근린공원의 분수광장에서 진행되고 구일고등학교 외 11개교가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물로켓 제작 등 20여개의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고등학교의 알찬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진학과 진로가 만난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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