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목3동 꿈자람도서관 17일 오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16 1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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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열람실·컴퓨터실등 배움공간 마련… 휴게실도 갖춰
▲ 17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꿈자람 작은도서관 내부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7일 목3동 주민센터 2층에서 '꿈자람 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한다.

이 도서관은 구가 '2014년도 작은도서관 조성 국비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50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조성됐다. 1683㎡규모로 조성된 꿈자람 작은도서관은 어린이 전용열람실 꿈자람터, 컴퓨터 교육실 등의 배움 공간이 조성됐다. 도서관 입구에는 별도의 휴게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식은 17일 오후 4시 꿈자람 작은도서관에서 김수영 구청장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도서관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참여와 소통이 이뤄지며 작지만 큰 역할을 담당하는 ‘1동 1작은도서관’ 사업을 계속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 9월17일에는 '고맙습니다 신정3동 작은도서관'을, 지난 1일에는 '갈산도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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