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방중풍예방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9 1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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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운동요법등 가르쳐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가 최근‘한방중풍예방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한의학적 중풍예방 및 사상체질별 건강관리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돕기 위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의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사상체질 진단 및 잘못된 건강상식을 바로잡아 주민 스스로 중풍을 예방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풍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위험요인, 중풍 예방을 위한 한방양생법, 운동요법 등을 교육해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치유 산업전공 이재범 교수는 "주민들의 각각의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관리법을 숙지해 운동실천 생활화로 중풍을 예방해 나의 건강을 지키면 내가족의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다"며 강의와 운동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한방중풍예방 교실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1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40세 이상의 만성질환 등 중풍예방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포시보건소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중풍은 한 번 발생하면 쉽게 치료되지 않고 치료됐다 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예방관리가 최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의 위험성, 예방법에 대한 정보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이해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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