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공예 뚝딱~ 장애인들 집중력 쑥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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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군 종합사회복지관 종합공예프로그램 운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해 지능계발 및 눈과 손의 협응작업을 통한 집중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해주는 나만의 종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목요일 2~3시간씩 실생활에 필요한 서랍경대, 원석팔찌, 2단 서랍장, 핸들 바구니, 커피&차 통 등 다양한 용품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들의 성취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또한 장애인들이 영암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들은 종합사회복지관이 우리 집처럼 편안하고 언제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 날마다 삶의 재미를 느끼고 영암군민이라는 것에 감사해 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생활용품 종합공예’는 전문 강사를 선정해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의 질을 한층 높여 장애인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군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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