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학교 다문화 학생들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대상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7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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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교육청 소속 다문화학생들이 최근 충청북도 학생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된 '2014 제2회 전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교육부가 주관해 다문화학생의 언어재능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일반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다문화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려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다문화학생 40명(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이 참가했고 주어진 6분의 시간 동안 한국어와 부모나라의 언어로 본인들이 원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에서는 지역 예선을 거쳐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명이 대표로 참가했고 파주 대원초 송기성 학생(6학년)이 초등부문 대상, 안산 선일중 천향월 학생(3학년)이 중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평택 진위초 전수지 학생(4학년)이 은상, 고양 중산고 루 페이페이 학생(1학년)이 동상을 차지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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