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세로토닌'으로 날리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0-05 1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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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 전문의 초청 특강 광진구청 대강당서 7일 진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무한경쟁속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구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구는 7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뇌속의 행복 씨앗, 세로토닌(serotonin) 건강법'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운영하는 대표 인문·교양강좌인 '천원의 행복-2014 광나루 아카데미'의 여섯번째 강연이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를 저술한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씨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며 우울증, 비만, 불안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수강인원을 받는다. 공개강좌이기 때문에 수강료는 무료다.

아울러 강연장 입장시 '천원의 행복' 자율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씨의 뒤를 이어 '2014 광나루 아카데미'의 마지막 연사로 오는 11월6일 MBC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부른 가수이자 문화콘텐츠 기획자인 이안씨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구민들이 강의에서 강사가 주는 웃음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긍정적 에너지 많이 얻어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 "우리 구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마련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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