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9일 오픈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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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양프라자 3층에 마련…

청소년 적성검사·직업정보 제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초·중·고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정보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열린다.


구는 오는 29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개소식을 홈플러스 동대문점 건너편에 위치한 동양프라자 3층에서 열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진로상담 및 적성검사 ▲학부모 진로 코칭 ▲진로교육 콘서트 등 지역내 청소년에게 각종 직업정보를 전달하는 진로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변 지인들의 의견만 듣고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다양한 직업현장의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청과 학교간 업무협조를 긴밀하게 유지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지원센터가 되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2013년 12월 구와 서울시교육청이 진로직업체험을 지원·관리하는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각 50%씩 예산을 투자해 조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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