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대안교육 프로그램 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25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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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택 센터장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비행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유병택)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5일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신애원 보육원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등 찾아가는 대안교육 서비스'를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는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 것.

이날 학생들은 성격유형검사의 일종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에 참여했고 개별 상담도 받았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 심리·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시설 및 학교생활 적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택 센터장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대상 교육은 법무부가 추진 중인 소외계층과 불우시설을 대상으로 한 법교육과 법문화 지원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비행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역사회의 위기·취약계층 청소년, 비행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능·적성·성격 등 각종 심리검사와 개인 상담을 제공해 가정 및 학교 생활의 적응력을 높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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