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책과 함께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책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원구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노원 영어마을 월계캠프, 노원평생교육원이 함께하는 '제2회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를 23일부터 개최한다.
먼저 구는 2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평생학습 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역주민 300여명이 함께 할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원구 독서문화 증진 및 평생교육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개인 47명, 단체 2개)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노원평생교육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듬북·오카리나·하모니카 공연 등이 이어져 그간 갈고 닦은 교육원생들의 실력을 발휘할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오는 2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춤사랑 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원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바이올린·우쿨렐레 연주와 ‘밸리댄스’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오후 5시15분부터 백창우씨와 굴렁쇠 아이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우리 동요를 감상할 수 있는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평생교육원생 체험존(플로리스트반·한글서예반 작품전시, 스포츠 마사지·테이핑반, 네일아트반, 커피이야기 동아리반 등의 체험공간 마련) ▲북 페스티벌(휴먼북과의 만남,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 작은도서관 독서신문 전시 등)▲영어체험마당(원어민과 함께하는 NICE 원어민 화상영어, 생명과 우주과학 체험관, 다양한 나라의 문화체험관 등) 등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오후 7시40분부터 대형스크린을 통해 최신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영화제(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1> 상영)’가 개최돼 가을밤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25·26일에는 초·중등부들이 모여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영어골든벨을 진행하며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는 초안산 숲속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를 통해 좀 더 쉽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해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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