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상업정보계 고교 전국상업경진대회 '종합우승'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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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교육청의 상업정보계 특성화고 29곳·100명 학생이 '제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5개 종목 교육부장관상 등 모두 45개의 메달을 수상해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두었다. 첫 대회부터 올해까지 4연패다.

지난 16~18일 전남 순천효산고와, 순천청암고, 여수정보고, 진성여고에서 열린 제4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했으며, 시·도별 예선을 거친 1600명이 전국상업정보계 고교 18만명의 학생을 대표해 참가했다.

도내 48명의 학생은 8개의 경진종목 분야에 출전해 경기국제통상고 이지현 학생을 비롯한 3명이 3종목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4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제골든벨에서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박준일 학생이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3명이 수상했으며, 5팀이 출전한 동아리페스티벌 분야에서는 오산정보고 동아리팀이 은상, 성남금융고는 동상, 군포e비즈니스고는 특별상을 받았다.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관광경영실무 종목에는 경일관광경영고 이세라 학생이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3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의 경진종목은 금융실무, 취업진로포토폴리오, 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창업아이템, 쇼핑몰디자인, 정보활용능력, ERP(전사전 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등 8종목이었고 경연종목은 경제골든벨, 동아리페스티벌 등 2종목, 시범종목으로 관광경영실무 1종목이었다.

홍성기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과장은 “이번 대회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상업정보계 특성화고의 교육현장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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