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광장서 북페스티벌 27일 활짝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8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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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퀴즈·골든벨 행사 진행
▲ 오는 27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회 북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구청 광장에서 ‘제3회 도봉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책축제는 ‘책과 희망’이란 주제 아래 ‘책! 모두에게 희망이 되다!’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도서·문화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세상물정의 사회학>의 저자 노명우 교수의 저자강연회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를 다 듣고 나오면 출구에서 교환권을 나눠주는데 이 교환권을 ‘책 자판기’에 넣으면 책 한권을 받아볼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책 자판기'의 책들은 지역주민들과 구청 직원들에게 미리 기부받은 것들이다.

북페스티벌 개막식은 오전 11시 오프닝 난타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독서OX퀴즈와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도서관을 밖으로 옮겨놓은 ‘마당을 나온 도서관’을 비롯해 ‘알뜰도서교환전’, ‘빅북보고 퍼즐맞히기’, ‘희망 한지 만들기’ 등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부스와 ‘김수영 시 전시’, ‘도서원화전시’ 등 다양한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로 3번째 개최하는 ‘도봉구 북페스티벌’은 구민이 만들며 참여하고 즐기는 구민 중심의 독서 문화축제로 벌써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 문의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이번 책축제가 독서 행사로 그치지 않고 온 구민의 화합과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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