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계 개편 공동선언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7 17:3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양=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최근 지역내 음식점에서 노사민정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서에는 ▲임금체계 개편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기초고용질서 준수(임금체불 예방,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체결)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동참 ▲규제개혁 및 기업애로 해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과 한성수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박찬호 안양상공회의소 회장,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 김순림 안양고용노동지청장 등이 참석했고 이들은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 앞서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올해 운영성과와 택시업종협의회 구성 결의, 일자리 창출 등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노사민정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인식하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상철 최상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