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관리·아이돌봄 전문가들 양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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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영양식단등 5과목 22일부터 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가정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마련, 오는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후관리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내 중·장년층 여성에게 인생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취업대비교육 ▲산후관리사 ▲아이돌봄이 ▲정리수납 컨설턴트 ▲산후영양 및 유아기 영양식단 등 5과목이다.

특히, 취업대비교육에서는 일반적인 취업을 위해서도 필요한 보이스메이크업 및 이미지메이킹, PR기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다른 과목들 역시 해당 분야와 관련된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필요한 돌봄(Care)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며 오는 22일~11월25일 주 5회, 총 45회차 과정으로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가정돌봄 전문가 양성과정은 그야말로 여성의 장점과 노하우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특히 은퇴(예정) 여성 또는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재취업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45세 이상 용산 구민(여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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