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3주간 모정, 갈곡, 용산 3개 보건진료소에서 9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건강교실은 고혈압과 당뇨병, 뇌졸중, 관절염 예방관리 및 치매 예방법 등 다양한 건강강좌를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의 고위험군 발생을 감소시키고 생활습관병을 변화시키기 위한 운동·영양, 스트레스 관리, 합병증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뇌졸중 강좌를 맡은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이봉숙 교수는 “우리가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은 흡연이나 음주, 운동부족 등으로 오는 질환인 만큼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며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식사조절과 운동,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의 내소환자 진료중심에서 사전에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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