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인천지역 수험생 3만4143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대입을 위한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 같은 규모의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4학년도 3만5746명에 비해 1603명이 감소한 수치다.
지원자 중 남자 지원자는 1만7676명, 여자 지원자는 1만6467명이고 재학생은 2만6857명, 졸업생은 6483명, 검정고시자는 8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는 868명(2.5%)의 지원자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비해 남자 1095명(5.8%), 여자 508명(3.0%)이 각각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1596명(5.6%), 졸업생은 11명(0.2%)이 감소한 반면, 검정고시자는 4명(0.5%) 증가했다.
시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 재학생 응시자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13일에 실시되며 개인별 성적통지는 오는 12월3일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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