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학무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자기탐색을 통한 자녀 진로교육'이란 주제의 '학부모 행복 진로 콘서트'를 오는 26일 연다.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학부모 진로코치지원단'이 기획한 것으로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청소년기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지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진로상담사 권혜령 강사가 '학부모와 청소년 진로상담 사례를 통한 부모의 자기탐색', '비전설계가 자녀의 진로지도에 미치는 영향' 등의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낮 12시 마포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15~23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2-303-2605) 또는 홈페이지(www.mhmnr.or.kr)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인원은 3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진로지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녀에게 올바른 진로지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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