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수납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52: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동구 희망복지지원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희망복지지원단이 열린배움터에서 민·관 사회복지 협력사업 일환으로 ‘똑 소리 희망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리정돈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우리 집 만들기’란 주제로 이달 한 달간 매주 1회씩(지난 5일, 11일, 오는 18일, 오는 25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례관리대상자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사회적 기업 ‘예솜’ 종광애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리수납의 원칙 ▲주방수납, 거실 및 현환 정비 ▲침구와 옷장·화장대와 소품 수납 ▲냉장고·자녀방 및 욕실 정리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 5일 첫 수업에서는 정리수납을 원칙으로 정해 한번에 정리하려 하지 않기,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지 않기, 내 물건부터 정리하기, 수납용품 구입하지 않기, 사용하는 것과 사용할 수 있는 것 혼동하지 않기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희망복지지원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중복방지 및 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송림사회복지관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재정과 부모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한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삶에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