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9월 모의평가 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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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13개 고교·290개 학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13개 고등학교와 290개 학원에서 동시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 대상은 63만981명으로 재학생 54만8977명, 졸업생 8만2004명이다.

모의평가는 오는 11월13일에 실시되는 2015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본 수능과 같게 출제한다.

교육부는 모의평가 채점 결과와 문항 분석 결과를 토대로 2015학년도 수능의 출제와 난이도 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동일하게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해 실시하고 결과는 오는 10월3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A형 29만5304명, B형 33만4657명, 수학 영역 A형 43만4942명, B형 18만7652명, 영어 영역 62만8484명, 사회탐구 영역 35만7045명, 과학탐구 영역 24만7488명, 직업탐구영역 2만3894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 5만6240명이다.

수험생 중 특별관리 대상자는 맹인 수험생 37명, 저시력 수험생 46명, 청각장애 수험생 197명, 뇌병변 수험생 28명으로 총 308명이다.

시험시간은 1교시 국어 영역(오전 8시40분~10시), 2교시 수학 영역(오전 10시30분~12시10분), 3교시 영어 영역(오후 1시10분~2시20분),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오후 2시50분~3시5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오후 4시20분~5시)의 순서로 실시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4교시에는 선택과목당 30분의 시험 시간을 부여하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문제 및 정답에 이의가 있을 경우 3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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