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이웃사촌 프로젝트 발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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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살예방의 날 학술대회 사업 진행과정·성과 보고키로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보건소가 오는 9월1~2일 열리는 '자살예방의 날 종합학술대회'에서 여주시 생명사랑 마을공동체 ‘이웃사촌’ 프로젝트 사업 자유연제 발표를 한다.

오는 9월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조윤미 팀장과 백석보건진료 최정희 진료소장이 발표를 맡아 보건지소·진료소 중심의 농촌형 마을공동체 ‘이웃사촌’ 프로젝트 사업의 진행과정 및 성과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생명사랑 마을공동체 ‘이웃사촌’ 프로젝트 사업은 2013년부터 진행해온 농촌형 자살예방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의 마을 리더들이 주축이 돼 마을주민 스스로가 마을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돌봄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현재 4개 마을(능서면 백석2리, 능서면 광대1리, 대신면 율촌1리, 강천면 굴암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여주시 자살예방 특화사업인 생명사랑 마을공동체 ‘이웃사촌’ 프로젝트 사업을 발표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본 사업이 도·농 복합형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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