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미륵사지를 찾는 관람객들은 윷놀이·팽이치기·제기차기·투호·굴렁쇠 돌리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선착순 100명의 관람객들에게는 미륵사지석탑 해체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외호와 백제시대 기와를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찰흙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참여에 제한은 없으며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는 전시관 개관 시간 동안 미륵사지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미륵사지유물전시관 백한옥 관장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놀이를 즐기고 백제 유물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추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2009년 미륵사지석탑 해체 과정에서 발견된 진품 사리장엄 등 국보급 유물 9700여점이 전시하고 있으며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백제인들이 실제로 만든 국보급 유물을 함께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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