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삼육보건大, 교육·취업지원 맞손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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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인프라 활용 주민·학생 일자리창출 도모
▲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광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왼쪽)과 차성수 금천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난달 28일 삼육보건대학교와 '금천구 교육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두 기관이 각자의 콘텐츠, 인프라, 노하우 등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복지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G밸리 발전 등을 달성하기 위해 유기적으로 업무에서 협력하고 상호간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대학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금천구내의 교육환경 개선,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금천구 학생의 대학진학 및 삼육보건대 학생들의 취업 지원 등의 내용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구청의 각 부서와 삼육보건대 관련 부서와의 1대 1 매칭을 할 수 있도록 실무팀을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8)로 문의하면 된다.

차성수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으로 교육, 보건 등 대학의 전문 분야 인프라를 통해 구정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삼육보건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금천구의 교육 및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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