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충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6: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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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직장맘 프로그램 운영
하반기 참가자 오는 1일부터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직장과 자녀양육을 병행하는 직장맘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하반기 직장맘 행복찾기'를 오는 9월26일~10월25일 운영한다.

'직장맘 행복찾기'는 직장맘들의 건강한 가정생활을 돕고자 자아찾기, 자녀와의 의사소통법, 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26일~10월25일 총 3회 과정으로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과 야외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오는 ▲9월26일 직장맘 자아찾기(엄마와 배우자가 아닌 ‘나’로 살기) ▲10월10일 직장맘-자녀 성향분석을 통한 갈등해결과 의사소통법 코칭 ▲10월25일 자녀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데이트(파주 헤이리 마을 도자체험) 등 자녀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자녀를 동반하고 교육에 참가하는 직장맘들을 위해 아이들 대상 문화체험으로 클레이아트, 영화관람을 제공한다.

구는 하반기 참가자를 오는 9월1~19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지역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으며 초등학교 1~6학년 자녀가 있는 직장맘 15~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sdmfc.familynet.or.kr) 또는 전화(02-322-7595)로 신청 후, 재직증명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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